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26
심심하지영님 글 잘읽었습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저도 예전에 20대후반 30대초반에는 보여주기식 삶을 살았는데
결혼하고 아내와 맞벌이하면서 돈을 차곡차곡 모으다보니깐
굳이 제가 다른사람 눈을 의식하면서 살 필요는 없는것같더라구요
아무리 주변에서 누가 뭐라해도 통장에 돈은 쌓이고있고, 차곡차곡 미래준비를 하고있으니깐요^^
너무 좋은 마인드인것같아서 저도 다시한번 마인드를 다잡게되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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