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8
갑자기 제 친구의 말이 생각이 나서요..주변에 다들 가고 없다고 하니.... 결혼하는친구들 다 뜯어말리고 싶다고 ㅋㅋㅋ (참고로 이렇게 말한 친구는 기혼자입니다ㅋㅋㅋ) 혼자가 얼마나 좋은건데 결혼을 하려고 하냐 면서 ㅋㅋㅋ ..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도 기혼이라 그친구말에 공감도 하고 웃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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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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