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연봉 얘기하다가 멘탈이 흔들렸다.

어제 친구들은 어느정도 버나 얘기 나누었는데,
한명은 5,800만원
다른 한명은 4,300만원
다른 한명은 백수
나는 3,700만원

나는 언제 세후 실수령액 300만원을 넘어볼까...?
물론 부업같은걸 하니깐 300만원은 넘게 벌지만..
단순히 회사돈으로만 300만원을 넘어보는것이 소원이다...후...

지금 회사에서 하는 것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란 수준..
회사에서 적어도 연봉으로 4,500만원은 받아야지 만족할 만한 수준인데..
거지같아서 때려치우고 싶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3
팔로워 5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