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07
안녕하세요~ 행복에너지님^^
집에서 하면 힘들어도 맛있기는 하죠.
저도 옛날에는 집에서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너무 힘들것 같다고 
사 먹자고 하여 얼씨구나 하고 요즘은 
사서 먹고 있네요.
사진 보니까 다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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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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