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24
잠깐 얼룩소 들어왔다가 대문에 걸려있는 웃는 실베님 모습을 봤어요
그런데...
회사가  제가 다니는 반경근처에 있다는 ...
우리 어쩌면 근처 식당에서 뵈었을 수도 있을듯요

세상  참 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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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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