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제 인생에서의돈 버는 하나의 도전기가 시작되엿음니다 . 어첨 열심히 햇음니더.. 헤어관련 공부도 하고 시험도 보고 손다 부르터서 피나도 줄거웟음니다. 헤어쪽일을 하시던 분들은 알검니다.. 왜 손이 부르트는지 정확히 말하면 샴푸를 넘 해서 손 피부가 갈라지는검니더.. ㅋㅋ 암튼 드디어 자격증 땃음니다.. 그렇게 약속햇던 3 개월 지나 어느덧 2 년이란 시간이 흘러갓음니더 어떻게 보냇는지는 몰라도 지금보면 진짜 행복햇던거 같음니다..  그래서 돈은 벌엇냐구요.? 아니요 정확히 말하면 일년지나서 월 200환율로 3 만워 정도씩 받앗음니다 생활은 어떻게 햇내구요.? 아버지 용돈 보내서 먹구 살앗음니다. 제가 어찌보면 또 당햇죠 .. 하하 원장님은 그때 사람이 필요햇던거엿음니다. 그래서 일딴 잡고 봐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