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3년차 시간은 잘가고

김창수 · 어쩔 수 없이 노는 백수
2022/03/05
어느새  벌써  3월이니 시간만 잘가고 나이만
먹어가네요  코로나로 이년이란 시간도 
사라진 듯하고 언제나  일상을 회복할지 ㅠ
그래도 버티다보면  좋은 날이 오긴할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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