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1/29
원작의 작가 이름이 낯익은 듯 해서 찾아보니 제가 인상깊게 읽은 <난반사>의 작가군요. 이 책 읽고 <통곡>까진 읽었는데, <어리석은 자의 기록>은 안 읽었나봅니다. 읽어보겠습니다. :)
거꾸로 저도 박 스테파노님께 <난반사>를 추천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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