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70
나나70 · 반백살에 들어선 딸이자 여자이자 엄마
2022/01/28
얼룩소를 알게 된지 이틀째 되는 사람이지만 저도 정말 공감한답니다
특히 가끔 엉뚱한 생각을 떠올리는 저로써는 나만 그리 생각하는지가 항상
궁금했거든요
편협되지 않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살아나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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