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2022/03/11
저는 가끔씩 기분이 우울하거나 실수했던 기억들, 속상했던 일들이 떠오를 때가 많아요
하지만 저는 그런 상황이 오면 저는
첫번째로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이라던지
내가 잘할 수 있는 특기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편이에요
"아 맞아 나는 요리도 잘하고 힘도 세고 머리가 좋은 사람이야!!!"
와 같은 나의 장점들을 속으로 되뇌이면서
'그래 나는 좋은 사람이야, 이정도 일에 우울해 지면 안되지!'
이런식으로 기분을 전환한답니다.
희수님도 분명히 장점도 많고 매력적인 사람일거라 확신해요
본인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있는 것 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누군가의 가로등이 되어줄 수 있다는 점
희수님도 누군가의 가로등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상황이 오면 저는
첫번째로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이라던지
내가 잘할 수 있는 특기에 대해 계속 생각하는 편이에요
"아 맞아 나는 요리도 잘하고 힘도 세고 머리가 좋은 사람이야!!!"
와 같은 나의 장점들을 속으로 되뇌이면서
'그래 나는 좋은 사람이야, 이정도 일에 우울해 지면 안되지!'
이런식으로 기분을 전환한답니다.
희수님도 분명히 장점도 많고 매력적인 사람일거라 확신해요
본인의 장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있는 것 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져요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누군가의 가로등이 되어줄 수 있다는 점
희수님도 누군가의 가로등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꿈 많고 취미가 넘쳐나는 ENFJ입니다~
하루하루가 행복해지는 저만의 방법을
얼룩소에서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