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루틴
중국에 다시 돌아오고 나서 눈이 새벽 2시에서 3시에 떠진다.
잠은 주로 밤 9시에서 10시에 자지만 중간에 졸리면 몇시간 잔다.
하여튼 눈을 뜨면 우선 몰려오는 피곤함을 어떻게든 이겨내고
바로 펜을 잡고 해야할 공부를 최대한 집중하면서 한다.
그러다가 5시 30분이 되면 배가 출출해진다.
룸메들이 깰까봐 최대한 간단한 아침밥을 먹는다.
그렇게 밥을 다 먹고 다시 펜을 잡는다.
노트북이나 테블릿으로 작성하는것보다 펜으로 적는것을 선호해서
그냥 배워할 내용들이 최대한 빠짐없이 노트에 기록한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여러번 읽어보고
어느순간 밖에서 이, 얼, 싼, 쓰를 외치는 소방대원?들의
우렁찬 목소리에 오늘 하루도 시작되었다는게 느껴진다.
주말에는 수업은 없지만 거의 이 루틴대로 살고 있다.
잠은 주로 밤 9시에서 10시에 자지만 중간에 졸리면 몇시간 잔다.
하여튼 눈을 뜨면 우선 몰려오는 피곤함을 어떻게든 이겨내고
바로 펜을 잡고 해야할 공부를 최대한 집중하면서 한다.
그러다가 5시 30분이 되면 배가 출출해진다.
룸메들이 깰까봐 최대한 간단한 아침밥을 먹는다.
그렇게 밥을 다 먹고 다시 펜을 잡는다.
노트북이나 테블릿으로 작성하는것보다 펜으로 적는것을 선호해서
그냥 배워할 내용들이 최대한 빠짐없이 노트에 기록한다.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은 여러번 읽어보고
어느순간 밖에서 이, 얼, 싼, 쓰를 외치는 소방대원?들의
우렁찬 목소리에 오늘 하루도 시작되었다는게 느껴진다.
주말에는 수업은 없지만 거의 이 루틴대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