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안녕하세요!

저랑 비슷하신 것 같아 댓글 남기니- 1분만 시간 내서 읽어주세요. 




최근 5년간, 실제로 잘 나가는 친척을 만난 횟수는 몇 번 인가요?

대부분 다른 사촌들이 승승장구 하는 소식은 - 작은아버지/삼촌/이모/고모 등등을 통해 부모님께 전달되어 들리게 됩니다.

실제로 이런 친척들 만나면 다들 자기 자식 자랑하는게 대부분이에요. 거기에 살짝 과장도 보태구요.

특히 20대 이상의 성인이라면, 부모님에게 서스럼없이 힘든점을 말 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다들 자기만의 고민이 있을거에요. 대기업에 다닌다면 망가진 워라벨이나, 증오하는 상사, 나보다 잘 나가는 동기, 승진에서 밀리는 경우 등등.. 

아무 문제없이 100%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세상에 1%가 채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잘 나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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