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3/02/24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ㅜㅜ
금요일 자정까지 글을 마감하고, 닷새 정도면 합평을 마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인원이 많아지면서 너무나 버거운 일이 될 수 있다는 걸 차마 예상하지 못했네요. ㅠㅠ

좀 늦었지만, 이제라도 합평 기간을 늘리려 합니다.
금요일 자정까지 하는 글 마감은 똑같고,
합평은 기간을 일주일 더 늘리겠습니다.

다음 글감은 '돈'이고, 마감일은 3월 3일 금요일 자정입니다.
세 번째 에세이 합평 마감일은 (3월 8일 수요일에서 일주일 늘려) 3월 15일 수요일 자정입니다. 네 번째 글 마감일 이틀 전이 세 번째 글 합평 마감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좀 헷갈리시나요? ㅜㅜ 사실 기한은 그저 잊지 말자는 약속의 의미이고, 합평은 여건이 되는 범위 내에서 자유롭게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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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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