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쥐님 툰 너무 좋아요. 점심모임에 대한 시작배경에 공감하고, 행동력에 감탄했어요. 중간에 특히 이거 때문에 반차까지 내서 고민하는 내모습도 너무 나도 그럴것 같아서 공감하고, 중간에 위기가 오는것 까지. 오늘툰은 특히나 직장인이라 그런지 같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것처럼 재미있게 읽었어요!
안녕하세요. 인스타 추천게시물에서 처음 이 만화로 독일쥐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얼룩소에서 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인간에게 먹고사니즘이랑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이 만화를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저도 가까운 직장동료들과 이런 시간들을 가졌으면 어땠을까 아쉽기도 하고요. 직장이 단순히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이 만화를 통해 많은 분들(윗분들도 포함해서요 ㅎㅎ)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n0000111 그쵸.요런거는 몰아봐야 재미있긴합니다.
이 시리즈부터 절 보셨으면 제 오랜팬이시군요ㅎㅎ
반갑습니다.출간하고싶긴 하지만 ...그...아마 다 다시 그려야 될거같아요ㅎㅎ
폰트도 넣어야되고😇
그렇다보니 엄두가 안나는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도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시길!🙂🙂
이건 꼭 (제 사비를 보태서라도) 책으로 출간하고싶은 시리즈에요!! 이미 인스타에서 본 내용이지만 이렇게 쭉 이어서 한호흡으로 다시 보니 더더더 좋네요.
사실 저는 이 시리즈로 우연히 구독하게됐고, 여기까지 독일쥐님을 쫓아왔어요.
이미 내적 친밀감 MAX 찍었는데 저도 몹시 내향인이라서 ‘언젠가 한국에서 팬미팅하면 얼굴은 볼 수 있겠지..?’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독일쥐님의 모든 식사가 행복하길 바라며❤️
독일쥐님 툰 너무 좋아요. 점심모임에 대한 시작배경에 공감하고, 행동력에 감탄했어요. 중간에 특히 이거 때문에 반차까지 내서 고민하는 내모습도 너무 나도 그럴것 같아서 공감하고, 중간에 위기가 오는것 까지. 오늘툰은 특히나 직장인이라 그런지 같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것처럼 재미있게 읽었어요!
안녕하세요. 인스타 추천게시물에서 처음 이 만화로 독일쥐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얼룩소에서 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인간에게 먹고사니즘이랑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이 만화를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저도 가까운 직장동료들과 이런 시간들을 가졌으면 어땠을까 아쉽기도 하고요. 직장이 단순히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이 만화를 통해 많은 분들(윗분들도 포함해서요 ㅎㅎ)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건 꼭 (제 사비를 보태서라도) 책으로 출간하고싶은 시리즈에요!! 이미 인스타에서 본 내용이지만 이렇게 쭉 이어서 한호흡으로 다시 보니 더더더 좋네요.
사실 저는 이 시리즈로 우연히 구독하게됐고, 여기까지 독일쥐님을 쫓아왔어요.
이미 내적 친밀감 MAX 찍었는데 저도 몹시 내향인이라서 ‘언젠가 한국에서 팬미팅하면 얼굴은 볼 수 있겠지..?’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독일쥐님의 모든 식사가 행복하길 바라며❤️
저도 예전에 동물병원에서 테크니션으로 일할때 품앗이는 아니지만 각자 도시락 싸와서 같이 나눠먹곤 했는데 다들 밥에 진심이라 병원에 버너랑 프라이팬 있는걸로 원장님이 소고기 스테이크도 해주시고 커피 추출도구들도 있어서 커피 내려마시고, 조미료 안쓰고 육수 직접 내서 국 끓여오시는 분까지 정말 다양한 먹거리를 접해서 재밌기도 하고 정말 식구라는 말이 딱 와닿는 — 정이 듬뿍 들어서 퇴사할때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ㅠ
독일쥐님 점심계 이야기 재밌게 봤었는데 모아서 보니
더 좋아요!
이 직설적이고 따숩한 게르만인들 같으니…❤️
이 시리즈는 볼때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맺혀요.
머나먼 타국에서 나의 한끼를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너무 멋진 일이예요…
@kuntata00 한국도 진짜 물가가 많이 올랐죠ㅠㅠ
옛날엔5500원에 한끼 해결할수있었는데 요즘은 어렵겠죠?
한국물가가 이제 제가 기억하는 수준이 아닐거같아서요
@imautumn9 감사합니다ㅎㅎ
정말 매일매일 도시락싸는게 진짜 넘ᆢ 힘들더라구요.
사먹자니 그것도 진짜 부담되고ㅠㅠ
아마 이런고민을 하는게 나뿐만이 아닐거라고 생각해서
실행할수잇던것 같아요ㅎㅎ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cean0220 맞아요 사실 이런분위기는 막내들이 주도할수는 있어도 결국 윗분들이 같이 움직여줘야 하는거같아요ㅎㅎ
힘있는 분들이 나서줘야 좀..이런게 잘 자리잡더라구욯ㅎ
저희 회사에서는 올레가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참 다행입니다
너무 좋아요! 요즘 한국도 물가가 올라 외식이 부담스러운 차에 도시락 싸야하나 고민입니다.
독일쥐님 툰 너무 좋아요. 점심모임에 대한 시작배경에 공감하고, 행동력에 감탄했어요. 중간에 특히 이거 때문에 반차까지 내서 고민하는 내모습도 너무 나도 그럴것 같아서 공감하고, 중간에 위기가 오는것 까지. 오늘툰은 특히나 직장인이라 그런지 같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것처럼 재미있게 읽었어요!
안녕하세요. 인스타 추천게시물에서 처음 이 만화로 독일쥐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얼룩소에서 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인간에게 먹고사니즘이랑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이 만화를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저도 가까운 직장동료들과 이런 시간들을 가졌으면 어땠을까 아쉽기도 하고요. 직장이 단순히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이 만화를 통해 많은 분들(윗분들도 포함해서요 ㅎㅎ)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n0000111 그쵸.요런거는 몰아봐야 재미있긴합니다.
이 시리즈부터 절 보셨으면 제 오랜팬이시군요ㅎㅎ
반갑습니다.출간하고싶긴 하지만 ...그...아마 다 다시 그려야 될거같아요ㅎㅎ
폰트도 넣어야되고😇
그렇다보니 엄두가 안나는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님도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시길!🙂🙂
이건 꼭 (제 사비를 보태서라도) 책으로 출간하고싶은 시리즈에요!! 이미 인스타에서 본 내용이지만 이렇게 쭉 이어서 한호흡으로 다시 보니 더더더 좋네요.
사실 저는 이 시리즈로 우연히 구독하게됐고, 여기까지 독일쥐님을 쫓아왔어요.
이미 내적 친밀감 MAX 찍었는데 저도 몹시 내향인이라서 ‘언젠가 한국에서 팬미팅하면 얼굴은 볼 수 있겠지..?’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독일쥐님의 모든 식사가 행복하길 바라며❤️
예전에 인스타에서 본 에피소드지만 다시 봐도 너무 재밌네요 ㅎㅎ 점심계를 처음 고안한 독일쥐님 진짜 센스와 용기에 리스펙👍 저도 지금 잠시 해외에서 일하고있고 이제 거의 끝나서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데, 왜 저는 여기서 동료들에게 이런걸 제안하지 않았나 급 후회가됩니다😭
@kiwi 한달에 한번 차례가 돌아오면
좀 싫은데 그와에는 넘 좋습니당ㅎㅎㅎ
내일은 올부장 차례인데 기대되네요ㅎㅎ🙂🙂🙂🙂
동료들이 다들 다정해서 사람으로 힘들지않게 다녀서 참
좋습니다
이 시리즈는 볼때마다 왠지 모르게 눈물이 맺혀요.
머나먼 타국에서 나의 한끼를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다니 너무 멋진 일이예요…
@ocean0220 맞아요 사실 이런분위기는 막내들이 주도할수는 있어도 결국 윗분들이 같이 움직여줘야 하는거같아요ㅎㅎ
힘있는 분들이 나서줘야 좀..이런게 잘 자리잡더라구욯ㅎ
저희 회사에서는 올레가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해서 참 다행입니다
너무 좋아요! 요즘 한국도 물가가 올라 외식이 부담스러운 차에 도시락 싸야하나 고민입니다.
독일쥐님 툰 너무 좋아요. 점심모임에 대한 시작배경에 공감하고, 행동력에 감탄했어요. 중간에 특히 이거 때문에 반차까지 내서 고민하는 내모습도 너무 나도 그럴것 같아서 공감하고, 중간에 위기가 오는것 까지. 오늘툰은 특히나 직장인이라 그런지 같이 회사에 다니고 있는것처럼 재미있게 읽었어요!
안녕하세요. 인스타 추천게시물에서 처음 이 만화로 독일쥐님을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얼룩소에서 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인간에게 먹고사니즘이랑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이 만화를 보면서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저도 가까운 직장동료들과 이런 시간들을 가졌으면 어땠을까 아쉽기도 하고요. 직장이 단순히 일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이 만화를 통해 많은 분들(윗분들도 포함해서요 ㅎㅎ)이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이건 꼭 (제 사비를 보태서라도) 책으로 출간하고싶은 시리즈에요!! 이미 인스타에서 본 내용이지만 이렇게 쭉 이어서 한호흡으로 다시 보니 더더더 좋네요.
사실 저는 이 시리즈로 우연히 구독하게됐고, 여기까지 독일쥐님을 쫓아왔어요.
이미 내적 친밀감 MAX 찍었는데 저도 몹시 내향인이라서 ‘언젠가 한국에서 팬미팅하면 얼굴은 볼 수 있겠지..?’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독일쥐님의 모든 식사가 행복하길 바라며❤️
학세 대박이었어요 ㅋㅋ 음료까지 챙기는 부장님👍
저도 도시락 싸서 다녔던 회사가 있었는데 이래저래 반찬도 비교하게되고 부담스럽더라구요 ㅋㅋㅋ 사려깊은 동료들덕에 도시락모임이 회사생활에 큰 활력이 될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동물병원에서 테크니션으로 일할때 품앗이는 아니지만 각자 도시락 싸와서 같이 나눠먹곤 했는데 다들 밥에 진심이라 병원에 버너랑 프라이팬 있는걸로 원장님이 소고기 스테이크도 해주시고 커피 추출도구들도 있어서 커피 내려마시고, 조미료 안쓰고 육수 직접 내서 국 끓여오시는 분까지 정말 다양한 먹거리를 접해서 재밌기도 하고 정말 식구라는 말이 딱 와닿는 — 정이 듬뿍 들어서 퇴사할때 아쉬웠던 기억이 나요 ㅠ
독일쥐님 점심계 이야기 재밌게 봤었는데 모아서 보니
더 좋아요!
이 직설적이고 따숩한 게르만인들 같으니…❤️
헐 딱 필요한것만 잘그리신 것 같아요✨밥도 잘먹으면서 덜귀찮고 친해질수도 있는 일석삼조라니 저도 비슷한 상황이 오면 꼭 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