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 대학병원 교수의 간호사를 향 한 슈퍼 갑질에 누리꾼들 부글부글 ☞ 간호사 밥먹듯 불러 "방탄복 입고와 총 쏘게" 입에 담지 못할 폭언 일삼은 의사 ☞ 병원 측, 피해 간호사들 상담 자료를 동의없이 가해 의사에게 넘기는 만행도 저질러 ☞ 피해 간호사들 갑질의사 고소할 계획
[사진=jtbc]
한 대학병원 교수가 간호사들에게 폭언을 하고 성추행까지 도를 넘는 슈퍼갑질을 했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상황이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음에도 병원 측 대응은 "내 알바 아니다."는 오불관언(吾不關焉)식 엉망이고 문제의 갑질 교수는 잘못한 게 있으면 사과할 수도 있다고 오히려 배째란식으로 말하는 등 병원 전체가 총체적 난국을 보였다. 대학병원 정형외과 간호사 A씨는 지난해 6월부터 1년 동안 거의 매일 ...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