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윤영 · 생각과 의문이 많은 Z. 헤헤
2022/01/24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는 말이 정말 지긋지긋하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구요.
그저 타인은 연락을 끊고 피하면 그만인데,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내 세계의 한 부분이라 더 힘든 거 같아요...
맘에 안 든다고 똑 떼어서 버릴 수도 없고. 정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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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평소에 혼자 생각와 의문이 많은 Z세대 중 1명입니다. 친구들은 "그런 생각을 왜 해?"라며 불편해하지만, 여기서는 편하게 재잘거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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