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선
인선 · 글쓰기를 좋아하는 1인 입니다.
2022/06/29
보통 집에서 옷을 가볍게 입고 계신 분들이 많죠. 저를 포함해서.... ㅎ
그런데 저녁 늦게 아파트 산책을 하면서 느낀 건데, 창문이 열려 있으면 저층이나 고층이나 구분 없이,
안쪽에서 대화하는 소리가 의외로 잘 들리더군요.
가볍게 입은 옷도 떠드는 소리도 내 집이 내 집이 아니라는 사실.... 조심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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