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06
저기..얼마나 줄 수 있는데요?

송혜교님이었다면 이리 대답했겠죠? ^^ 
우리가 이 곳에 쏟는 시간과 노력에 비하면 포인트는 참 보잘것없다는 생각이 들지만 내 안에 있는 것들을 꺼내게 되고 삶의 구석구석을 엿보고 살필수 있으니 포인트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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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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