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되길ᆢ
2022/07/05
반갑습니다~^^
예전엔 휴가때 계곡이나 바닷가에
자주갔지만 요즘같이 무더운 날에는
집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시원한 TV켜놓고 계곡소리들으며 
수박 먹으면
그곳이 휴양지 아닐까요? 
집에서 삼시세까  밥해야
하는 아내들은 생각이 조금 다를수도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이구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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