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나무 · 글쓸 때 행복하다 느낍니다.
2022/06/03
그레도 참 좋으신 분이네요. 누군가 그러더라구요. '왜 저를 택하지 않으셨나요?'  '당신은 마치 저를 보는 것 같아요. 거울처럼 저랑 너무 닮았답니다. 그러나 그 분은 맘이 편해져요. 그냥 있어도 좋아요. 참 착해요.' 누구나 함께 하고 싶은 사람은  너무 똑똑하거나 나처럼 야망이 있거나, 조용하거나, 그런 비슷한 사람보단 그냥 옆에 있어도 편안하고, 아무말 하지 않아도 어색하지 않는 그런 분이 저랑 함께 해야겠죠? 님의 글을 읽고 있으니 참 좋으네요. 사랑도 .. 비전도..... 살다 보니 정말 '돈'이 최고긴 해요. 돈이 있으면 사실 나머진 사소하더라구요. 그러나 너무 거기에 얽매여 정말 소중한 걸 놓치진 말아주세요. 결국 행복하려고 열심히 돈도 벌고 하는 거쟎아요. 힘내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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