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4/12
요즘 제가 드라마를 SKY캐슬, 펜트하우스 등 학구열이 장난아닌 부모님들이 나오는
드라마를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장미쌀님 글이 공감이가네요
집값도 올라가고 나는 아이들을 그냥 건강하게만 키우고싶어도 옆집, 앞집, 윗집 사람들이 아이들한테
좋은거 하면 나도 괜히 해야할꺼같고 그런 압박감이 드네요ㄷㄷㄷ
세상이 많이 변하고 점점 힘들어지는게 느껴집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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