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재 · 외로움보다 여유로움이 앞서는 60대.
2022/04/12
  소통은 국민이 맡긴 권력을 엉뚱한 데 쓰지 말고 오로지 국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진정성있게 쓰면 굳이 국민들과 가까이 있으려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과 소통을 잘하려고 근무지를 옭겨야 한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되고
다른 의도가 있어서 그렇지않나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
이제, 근무지를 몲기기로 결정이 된 마당에, 통합하겠다, 소통하겠다, 오로지 국민만을 보고
나가겠다 했으니 제발 딴 짓하지말고 국민만 보고 나가시길 바랍니다.
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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