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4/26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찌뿌둥합니다.
머리도 띵 하고 콧물도 나옵니다.
순간. 어? 걸렸나?
사무실에 연락하고 출근 안 했습니다.

몇 시간 지나니 괜찮아 집니다.
생각해보니 어제 마신 술이 좀 덜 깼고,
자다가 중간에 깨서 잘 못 잤습니다.

예전 같으면 전혀 의심  안 했을텐데
코로나가 우리 생활을 많이 바꿔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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