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4/27
어머낫!너무귀여운거 아닌가요?ㅎㅎㅎ요즘처럼 웃을일이 잘없는데ㅎㅎ늘상같은 배달음식이여도,사소한 배려가 사람을 웃게만드는것같아요ㅎㅎ진짜사소한거지만,감동이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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