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게 취업했습니다.
그런데 두려움이 있습니다.
1. 야간 일이라서 몸이 따라가지 못할까봐. 당뇨랑 지방간이 있으니.
2. 돈은 중요한데 업무 만족도도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버티는 힘이니까요.
나는 과연 업무에 만족하고 집중하고 충성할 수 있을까?
전 먹고사는 것에 집중하는 케이스로 제가 감당할 수 있느냐를 먼저 보지 제 취향을 우선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거센 벽으로 다가오면 좌절해서 또 퇴사하고 도망을 가버릴까? 겁쟁이가 되는 우를 범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 마음 편히 선택할 수 없죠. 고려해야 될 요소가 많으니까요. 건강, 미래, 금전 등등 고려하고 책임져야 할 부분은 많으나 선택은 제한되어 있죠. 누가 답을 주는 것도 아니고....그 힘들고 어려운 길을 나누는 ...
그런데 두려움이 있습니다.
1. 야간 일이라서 몸이 따라가지 못할까봐. 당뇨랑 지방간이 있으니.
2. 돈은 중요한데 업무 만족도도 중요합니다. 장기적으로 버티는 힘이니까요.
나는 과연 업무에 만족하고 집중하고 충성할 수 있을까?
전 먹고사는 것에 집중하는 케이스로 제가 감당할 수 있느냐를 먼저 보지 제 취향을 우선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거센 벽으로 다가오면 좌절해서 또 퇴사하고 도망을 가버릴까? 겁쟁이가 되는 우를 범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들어요. 마음 편히 선택할 수 없죠. 고려해야 될 요소가 많으니까요. 건강, 미래, 금전 등등 고려하고 책임져야 할 부분은 많으나 선택은 제한되어 있죠. 누가 답을 주는 것도 아니고....그 힘들고 어려운 길을 나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