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21
마음이 아프네요..그렇지만 자신에게 화를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생각나는 건 당연한거고 어떻게 그 예뻤던 추억들을 한 순간에 잊고 지낼 수도 없는 법이죠.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는 것처럼 순리대로 시간이 흐르다보면 이 또한 지나갑니다..시간은 걸리더라도 이겨내실 수 있으니 너무 마음 태우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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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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