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4
이름도 예쁜 두리두리님^^
들어오면 춤춰야 할것 같아서 잠깐 머뭇거리다가 용기내어 빼꼼히 들어와봤어요.
제가 많이 정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드라구요. 어느새..내나이 정말 갱년기가 코앞인데..
님은 아직 푸르고 푸른 나이 아니신가요?
글에 묻어나는 깨발랄이 설마 갱년기시려구요.많은분들이 친구해주셨네요.두리두리님과^^
좋은달란트를 받으셨네요.
예쁘고 아마 이럴꺼같은 님의 그림 잘 보고 가요.
음..심심해요? 
전 심심할틈이 없는데, 할일이 많아 바빠서도 있지만, 전 집에있는 간식거리들을 가방에 쓸어담고 한적한 산속으로 가서 가만히 햇살에 저를 노릇노릇구우며 앉아있는걸 좋아해요. 
프리랜서라도 일이 미술작업이다보니 사전작업이 많아 늘 분주하기에 딱 하루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햇살아래 있어요.
그냥 달걀만 먹어도 맛나고 음악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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