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24
이름도 예쁜 두리두리님^^
들어오면 춤춰야 할것 같아서 잠깐 머뭇거리다가 용기내어 빼꼼히 들어와봤어요.
제가 많이 정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드라구요. 어느새..내나이 정말 갱년기가 코앞인데..
님은 아직 푸르고 푸른 나이 아니신가요?
글에 묻어나는 깨발랄이 설마 갱년기시려구요.많은분들이 친구해주셨네요.두리두리님과^^
좋은달란트를 받으셨네요.
예쁘고 아마 이럴꺼같은 님의 그림 잘 보고 가요.
음..심심해요?
전 심심할틈이 없는데, 할일이 많아 바빠서도 있지만, 전 집에있는 간식거리들을 가방에 쓸어담고 한적한 산속으로 가서 가만히 햇살에 저를 노릇노릇구우며 앉아있는걸 좋아해요.
프리랜서라도 일이 미술작업이다보니 사전작업이 많아 늘 분주하기에 딱 하루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햇살아래 있어요.
그냥 달걀만 먹어도 맛나고 음악없...
들어오면 춤춰야 할것 같아서 잠깐 머뭇거리다가 용기내어 빼꼼히 들어와봤어요.
제가 많이 정적인 걸 좋아하는 사람이드라구요. 어느새..내나이 정말 갱년기가 코앞인데..
님은 아직 푸르고 푸른 나이 아니신가요?
글에 묻어나는 깨발랄이 설마 갱년기시려구요.많은분들이 친구해주셨네요.두리두리님과^^
좋은달란트를 받으셨네요.
예쁘고 아마 이럴꺼같은 님의 그림 잘 보고 가요.
음..심심해요?
전 심심할틈이 없는데, 할일이 많아 바빠서도 있지만, 전 집에있는 간식거리들을 가방에 쓸어담고 한적한 산속으로 가서 가만히 햇살에 저를 노릇노릇구우며 앉아있는걸 좋아해요.
프리랜서라도 일이 미술작업이다보니 사전작업이 많아 늘 분주하기에 딱 하루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햇살아래 있어요.
그냥 달걀만 먹어도 맛나고 음악없...
두리두리님 글수다 몹시 좋아하시는군요^^♡
네 전 프리랜서로 공기관에서 미술로 함께하는 사람이에요. 선생님말고 좀더좋은 무언가가 없네요. 미술은 선생님이 딱히 필요없거든요.솔직히.그냥 조력자정도입니다.
좋은작업 많이 하시나봐요. 저는 너무 산만해서 긴호흡을 가진 작업이나 전시는 아직,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어디선가 펼치고 있겠죠.
재미나고 통통튀는 밝은 이야기들로 우리 만나요.
평안하시구요.
좌손 우손 좌손 우손 흔들흔들 흔들흔들~
끄적끄적님~~~ 아니~ 제 답글에 이렇게 놀고 가시기 있기요~??? 없기요??? 이러시면 저삐침..입니다.ㅠ.ㅠ
빨리 좌우로 손~~ 흔들어주세요~~!!! ㅋㅋㅋㅋ
앗~ 제 제목이 무슨 노래인지 아셨다면~ 그건 ㅎㅎㅎㅎㅎ
한번 손 들고 흔들어 주시고 가셔요~ 저 혼자 계속 좌우로 손이랑 궁딩이랑 흔들고 있숩니다~ㅋㅋ
아~ 이곳에 많은 분들이 너무 이뿌게 봐주셔서 폭발적인건 아니지만
아싸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고 계신 선하디 선한 분들의 마음 덕분입니다.ㅎㅎㅎㅎㅎ
제 나이는 일급 비밀입니다.ㅋㅋㅋㅋ
어느 순간 제 나이 세는것을 잊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가끔 누가 물어보면 잘 못말해요..ㅎㅎㅎㅎㅎ
와~ 근데 프리랜서미술 작업 하세요???
어떤일 하세요???
대박!!! 너무 멋있어요~~~~~*^^* 가끔 일하는 내용도 올려주세요~
들어가보면 미술쌤이신것 같아용~~ 맞을까용??? ㅎㅎㅎㅎㅎㅎ
저도 언젠가 그림으로 먹고 살고 싶어요~ 그림은 작년부터 이모티콘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멈티 하나 카톡에 나오고 그 뒤로 줄줄이 미끄럼틀 타고 있어서...ㅋㅋㅋ
인스타툰도 노려보고..지금은 디지털 캘리도 노려보고...ㅎㅎㅎㅎㅎㅎㅎㅎ
열심히 이모티콘이나 그려야 하는데..잘 안되서 그림 방향성을 좀 넓히고 있어요~^^;;;
아무래도 창의력의 문제인지..흐규흐규...
똥손인지 곰손인지.. 제 손이 문제인지..ㅠ.ㅠ
앗 담주 수요일엔~ 무엇인가요??
무엇이 가능한것인가요?
얼룩소에 들어 오신다는 것일까요????
바쁘셔도 와서 눈팅은 해주시고 가셔용~~ ㅎㅎㅎㅎㅎ
저도 하루살이처럼 오늘을 열심히 살자는 주위입니다~
오늘이 있어야 내일도 있고, 과거도생기고..ㅋㅋㅋ
'오늘이 내가 살아가는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말도 넘 좋아해서...ㅎㅎㅎㅎㅎ
우리 다음에 만날때 또 즐겁게 글로 대화 나눠봐요~
너무나 이뿐단어들로 아름답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에 가셨을때 보신것을 사진도 찍어주시고 가끔 올려주셔용~~
궁금합니다~~*^^*
앗! 놀아봤던 언니 안나님이시다~
차분하게~ 옆구리 찔러보고 가던 길 가봅니다 ^^
끄적끄적님~~~ 아니~ 제 답글에 이렇게 놀고 가시기 있기요~??? 없기요??? 이러시면 저삐침..입니다.ㅠ.ㅠ
빨리 좌우로 손~~ 흔들어주세요~~!!! ㅋㅋㅋㅋ
앗~ 제 제목이 무슨 노래인지 아셨다면~ 그건 ㅎㅎㅎㅎㅎ
한번 손 들고 흔들어 주시고 가셔요~ 저 혼자 계속 좌우로 손이랑 궁딩이랑 흔들고 있숩니다~ㅋㅋ
아~ 이곳에 많은 분들이 너무 이뿌게 봐주셔서 폭발적인건 아니지만
아싸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시고 계신 선하디 선한 분들의 마음 덕분입니다.ㅎㅎㅎㅎㅎ
제 나이는 일급 비밀입니다.ㅋㅋㅋㅋ
어느 순간 제 나이 세는것을 잊고 살았기 때문입니다.^^;;
가끔 누가 물어보면 잘 못말해요..ㅎㅎㅎㅎㅎ
와~ 근데 프리랜서미술 작업 하세요???
어떤일 하세요???
대박!!! 너무 멋있어요~~~~~*^^* 가끔 일하는 내용도 올려주세요~
들어가보면 미술쌤이신것 같아용~~ 맞을까용??? ㅎㅎㅎㅎㅎㅎ
저도 언젠가 그림으로 먹고 살고 싶어요~ 그림은 작년부터 이모티콘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멈티 하나 카톡에 나오고 그 뒤로 줄줄이 미끄럼틀 타고 있어서...ㅋㅋㅋ
인스타툰도 노려보고..지금은 디지털 캘리도 노려보고...ㅎㅎㅎㅎㅎㅎㅎㅎ
열심히 이모티콘이나 그려야 하는데..잘 안되서 그림 방향성을 좀 넓히고 있어요~^^;;;
아무래도 창의력의 문제인지..흐규흐규...
똥손인지 곰손인지.. 제 손이 문제인지..ㅠ.ㅠ
앗 담주 수요일엔~ 무엇인가요??
무엇이 가능한것인가요?
얼룩소에 들어 오신다는 것일까요????
바쁘셔도 와서 눈팅은 해주시고 가셔용~~ ㅎㅎㅎㅎㅎ
저도 하루살이처럼 오늘을 열심히 살자는 주위입니다~
오늘이 있어야 내일도 있고, 과거도생기고..ㅋㅋㅋ
'오늘이 내가 살아가는 날 중에 가장 젊은 날이다'라는 말도 넘 좋아해서...ㅎㅎㅎㅎㅎ
우리 다음에 만날때 또 즐겁게 글로 대화 나눠봐요~
너무나 이뿐단어들로 아름답게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에 가셨을때 보신것을 사진도 찍어주시고 가끔 올려주셔용~~
궁금합니다~~*^^*
앗! 놀아봤던 언니 안나님이시다~
차분하게~ 옆구리 찔러보고 가던 길 가봅니다 ^^
좌손 우손 좌손 우손 흔들흔들 흔들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