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놀아주실분~~~!!! 손 머리 위로! 좌우로 흔들어!!!~~~~
저 원래 혼자서도 너무 잘 노는데...
오늘따라 너무 심심해요..ㅠ.ㅠ
사실...할 건 많아요..ㅠ.ㅠ
그런데 하기 싫어요!!!
아...
저 요새 갱년기인지...
사춘기인지...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저만 이런걸까요??? ㅠ.ㅠ
AC ... 이런 나쁜말만 늘어나요....
화도 잘나고...
아휴....
정말 제 맘이 왜이런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다른 분들도 이럴때 있을까요???
갑자기 다혈질 된 기분...
저 이러다가 앵그리버드로 변신하면 어떡하죠???
제발...
그냥 아무나 저하고 놀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