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4/30
댓글로도 충분합니다
4월이 제겐 특별했습니다 얼룩소가 있어서 행복했고요 그 목장에 사는 수많은 소 떼 들과 말 때 들 양 떼들 그리고 풀과 꽃들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숭앙합니다 꽃은 꽃인지 모르고 필 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쉬뢰딩거의 고양이로 오세요
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4/30
답글: 댓글로도 충분합니다
생활/사건사고+1
덕분에 음머음머 젖소 보면서 힐링하고 갑니다^^

수많은 소 떼와 양 뗴들 보면 왠지 모르게 기분 좋아지더라구요^^

햇살을 즐기는 고양이처럼 행복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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