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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생각해보니... 이번생은 처음이고 지금의 나도 지금밖에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그리고, 그 와중에 내가 나를 위해 아껴주고 보살펴 주는 시간이 얼마나 되었을까라는 많은 생각들이 들어서...ㅎㅎㅎㅎ
아침부터 너무 청승(?)이 아닌가 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이뿌게 봐주시고 감사합니다.^^ 하연님도 오늘 하루 행복하고 활기찬 시간 많이 보내세요~
앗~^^ 함께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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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처음이고 지금의 나도 지금밖에 없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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