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1
오우 멋지시네요~ 저희남편이랑 동갑이신데 저희는 4년 전 구입해서 살고있는 아파트 매매가를 어제 우연히 보게됐는데 이제 8천정도 올랐네요.
초등학교3분, 중학교 1분 내에 있어서 아이 키우며 오래오래 살 생각으로 매매해서 살고 있는데, 우리가 살 집 말고는 투자는 생각 못 해봤어요.ㅎㅎ 것도 신축이 아닌 구축을 1억도 안되는 가격에 매매해서 월세수익을 버시다니~ 넘 신기하고 멋지십니다~ 저희는 그저 한 해 한 해 집 대출금 줄여나가는 소소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초등학교3분, 중학교 1분 내에 있어서 아이 키우며 오래오래 살 생각으로 매매해서 살고 있는데, 우리가 살 집 말고는 투자는 생각 못 해봤어요.ㅎㅎ 것도 신축이 아닌 구축을 1억도 안되는 가격에 매매해서 월세수익을 버시다니~ 넘 신기하고 멋지십니다~ 저희는 그저 한 해 한 해 집 대출금 줄여나가는 소소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린2님도 행복해 보이시네요~~
대출금 갚아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고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다 같이 노력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이에요~~^^
칭찬에 감사드립니다~~ 린2님도 행복해 보이시네요~~
대출금 갚아가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고 대단한일이라고 생각해요~~
모두 다 같이 노력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