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
린2 · 인생을 배우고 있는 평범한 30대
2022/06/21
오우 멋지시네요~ 저희남편이랑 동갑이신데 저희는 4년 전 구입해서 살고있는 아파트 매매가를 어제 우연히 보게됐는데 이제 8천정도 올랐네요.
초등학교3분, 중학교 1분 내에 있어서 아이 키우며 오래오래 살 생각으로 매매해서 살고 있는데, 우리가 살 집 말고는 투자는 생각 못 해봤어요.ㅎㅎ 것도 신축이 아닌 구축을 1억도 안되는 가격에 매매해서 월세수익을 버시다니~ 넘 신기하고 멋지십니다~ 저희는 그저 한 해 한 해 집 대출금 줄여나가는 소소한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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