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뎅이 · 인생에 오십후반즈음에서...
2022/05/28
드시도록 허락해드리겠어요~~~~^^
밥으로 생각하셨으면 밥이고..간식으로 생각하셨으면 간식일겁니다..
각자....식사량이 다르니...각자 정해서...드세요...간식이든 밥이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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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조금은 살아냈다는것이...느껴지는 그런나인인가? 다시금 뒤돌아봐진다.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낼것인가? 지난 삶보다는 조금 의미가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싶다. 나을 아는 모든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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