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이십니다.
저는 저의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인해 더 많은 것 들을 할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 빠른 포기를 했었습니다.
저는 저의 완벽주의적인 성향으로 인해 더 많은 것 들을 할 수 있었음에도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 빠른 포기를 했었습니다.
할거면 제대로 해야지!
대충 하는 것을 못견뎌하고 꼼꼼히 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으로 인해 일을 맡겨도 신뢰가 가는 사람이 되었지만....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의 반대생각으로 힘들어도 적당히 뭉개면서 하면 어떻게든 끝은 낼 수 있었던 일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의 반대생각으로 힘들어도 적당히 뭉개면서 하면 어떻게든 끝은 낼 수 있었던 일들도 분명 있었습니다.
제대로 못할거면 안하는게 낫지!
완벽주의적인 성향이 이렇게 빠른 손절로 이어지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본인의 그릇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일을 빠르게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할 수 있는 일도 완벽하지 못할거면 안하려는 마음에 저의 한계를 더 넓히지 못했던게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적당히 뭉개는 법...
사람들은 일을 완벽하게 하기를 원하지만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완벽하다면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적당히 뭉개신다는 말씀은 어찌 보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한 발 뒤로 물러서며
관계를 이어가는 지혜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나이가 먹을 수록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있어 두려움의 크기가 점점 커진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나이라 그 말씀 동감이 갑니다~ 힘내시자구요!!
사람들은 일을 완벽하게 하기를 원하지만
그 일을 하는 사람이 완벽하다면 부담스러워 하는 경향이 있더군요;;
적당히 뭉개신다는 말씀은 어찌 보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한 발 뒤로 물러서며
관계를 이어가는 지혜라고 생각 됩니다.
저도 나이가 먹을 수록 새롭게 시작하는 것에 있어 두려움의 크기가 점점 커진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 나이라 그 말씀 동감이 갑니다~ 힘내시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