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07
다른사람이 나에 대해서
나쁘게 얘기하지않기위해서
잘보이고 싶었던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럴필요가 없더라고요.
어차피 친해질사람은 
다 친해지게되고
내가 잘해준다고 해서
친하게 되는건 아니라는걸 알게된후
이제는 싫으면 싫다고 해요.
거짓된 것보다 내가 진심으로
대하면 그진심이 통하는사람을 
또 만나게 되는것 같아요.
우리가 상처를 받는건 우리는 진심이였기
때문일거예요..
남의 시선을 안쓰고 살수없지만...
이제는 끌려 다니지는 안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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