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10
예~~~~ 실배님에 이어 재랑님도 귀환하셨군요. 대환영!!!! 반갑습니다. 
다시 얼룩소에서 다시 뵈어요. 미혜님이 슬쩍 브런치 얘길 해주셔서 이 글은 읽었네요. 아...  직장 옮기신다더니 그것때메 많이 바쁘시구나하는 근황 파악만 하고, 그러면 얼룩소에도 곳 오시겠지 했어요. 
앞으로는 얼룩소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몸 건강, 마음 건강! 건강 잘 챙기세요. :)

아! 제가 뽑은 오늘의 핵심카피는 사교육계와 전혀 상관없는 이 부분입니다. 재랑님의 이런 표현들을 너무 좋아해서요. :D

친구가 "넌 '누워만 있는 독립운동가'"라고 말했을 때는 나도 모르게 어머 씨발,이라 내뱉고 말았다. 모든 걸 하고 싶어 아무 것도 안 하는 나를 그리 정확히 표현하시다뇨. 선생님, 저도 MBTI의 세계로 귀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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