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 여러가지 정보 공유 소통하고싶어요
2022/03/21
전 제가 끝까지 함께 산건 아니지만
학교다닐때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있었고
전 결혼했고 친정에서 그 아이는 부모님과 계속 있었고
20살정도 될때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그렇게 되도 펫로스를 꽤 심히 앓았고 
그 충격때문에 지금도 키울 자신이 없어요
그걸 오히려 다른 반려견으로 이기시는 분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아마 성향에 따라 각자의 선택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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