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 마음의 힐링 되는 시간이 되세요^^
2022/03/21
저는 와이프와 동갑으로 살아가는 이제 중년인 남자 입니다.
와이프가 40대에 갱년기가 찾아와 많이 힘들어 했는데  지난날을 생갹해 보면 많이 위로 해주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지금도 못해주지만..

가만히 생각하면  못해준것이 얼마나 미안한지~~ㅠㅠ
그런데 막상 퇴근해서 집에가면  그런생각은 안들고 신경질 적인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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