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부탁하고  무언가  피해를 입히는걸 싫어하는 성격이다보니 
저도 그런시절 조금 그런면이 있어요.

업무적인 일에서는 조금 필요한것 같아요
나를 위해서라도 조금은 편안히 받아들여보세요
그렇게 부탁하고 제촉한다고 뭐라하는사람 없고,. 업무적인 일은 당연한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되지도 않는 억측을 부릴경우에는 말이 안되겠지만,
일정이나 일의절차에 차질이 나서는 나중에 더 큰문제가 생기기에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라 여겨보세요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조금씩 연습이 필요하구요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오늘은 이만큼 해냈구나 ! 나자신!! 칭찬해주시고,  
조금씩 나아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