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
한승 · 매주 월수 칭화대 유학기를 연재합니다
2022/03/31
한편의 시와 같은 글이네요.
자식을 배려하는 어머님의 마음도, 
그 앞에서 코끝 시큰해지는 박영길 님의 마음도 절절히 전해집니다.

모쪼록 어머님께서 무탈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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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오래 유학했고, 지금은 중국어를 가르칩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한승중국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는 제가 수학했던 칭화대 유학기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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