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글쓰는 사람 · 글쓰는 것을 좋아함.
2022/03/24
가족들에게 말해보세요. 그리고 화내는 말투보다 설득하고 차분한 말투로요. 그러면 가족들이 이해하고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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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할 때는 진지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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