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성 있는 사람...그리고 만남
2022/03/24
인생 50에 가장 절실하게 느낀게 있다면 그것은 바로 사람을 보는 눈이다.
그동안은 내가 잘해주면 상대방도 그에 맞에 상호작용으로 잘해 주리라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50이 되어서야 이제야 알았다.
사람은 의외로 진실성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 했을 때 긍정적으로 평가하면 10% 정도 이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면 5%이하가 정말 사리사욕 즉 이익이 아니더라도 인간대인간으로 좋아하고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원망할 필요가 없다. 내가 사람을 잘 못 본 것이니까? 나에게 넘어지도록 다리를 건 사람도 문제가 있지만 그것 때문에 넘어진 내가 더 문제가 많으니까?
이제는 아무나 믿지 않는다. 사람을 볼 때 보고 또 생각한다. 이 사람은 진실성이 있는가?
현재 내 기준은 적어도 ...
그동안은 내가 잘해주면 상대방도 그에 맞에 상호작용으로 잘해 주리라 생각하며 살았다.
하지만, 50이 되어서야 이제야 알았다.
사람은 의외로 진실성을 가진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내가 생각 했을 때 긍정적으로 평가하면 10% 정도 이고 부정적으로 평가하면 5%이하가 정말 사리사욕 즉 이익이 아니더라도 인간대인간으로 좋아하고 관계를 맺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원망할 필요가 없다. 내가 사람을 잘 못 본 것이니까? 나에게 넘어지도록 다리를 건 사람도 문제가 있지만 그것 때문에 넘어진 내가 더 문제가 많으니까?
이제는 아무나 믿지 않는다. 사람을 볼 때 보고 또 생각한다. 이 사람은 진실성이 있는가?
현재 내 기준은 적어도 ...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