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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il Kim · 오늘이 제일 젊은 날
2022/03/18
생각은 집밥인데... 
몸은 배달음식을 좋아라하게 되네요..
최근 집에서 해먹어야되는 상황이 많고 배달을 시키는것도 세명이서 해결하기는 비용이 만만치는 않네요.
집에서 해먹는것도 생각보다 비용은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 여럿 섞어 해먹는게 좋아서 아직은 집밥을 고집하고 있어요..
주말은 저도 쉬고싶고 귀차니즘이생겨서 배달 시키긴하죠..
솔직히 누가해주는거 먹을 때가 제일 편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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