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소소한 · 너의 생각도 공감하게 되기를 원해..
2022/03/27
벌써 4월이네요.

코비드 이후로.
어떤 일들이 일어났던게, 
작년 일 이었는지,  재작년인지.. 아님 코비드 전인지..
햇수를 세는 법을 까먹은 거 같아요. 
그게 언제 일이더라 생각해 보면 벌써 4년 5년전 일이더라구요. 

2022년도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을땐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고, 
할 일이 없을땐 시간도 너무 천천히 가고.

시간도 상대적으로 느껴지는거 같아요. 

암튼  고민하시는 님 덕분에, 
저도 한번 다시 돌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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