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금 크신게 그냥 글에서 느껴지네요. 와우.

나스닥의 장기우상향을 믿고 투자하는 것이기에 평단은 중요하지않아요. 평단가 보다는 수량에 집중하셔야합니다.
매몰비용이 점점 커지면서 나중에는 평단이 거의 변화가 없어지거든요.
매수는 매달 일정금액을 정해진 날싸에 그냥 시초가나 LOC매수로 사는거에요. 10년이상의 긴 흐름으로 본다면 타이밍을 잰다는게 의미가 없거든요.
리벨런싱은 호불호가 좀 나뉘는데, 사실 리벨런싱을 자주하면 할수록 복리의 효과를 놓치는 리스크가 있어서 QQQ나 SPY와같은 인덱스펀드는 안하셔도 되구.
파생상품인 2,3배 레버러지는 MDD의 폭이 너무커서 리벨런싱을 추천드려요.
방법은 (주식,채권 5:5) 비율도 있고 (주식,현금 5:5) 비율도 있는데, 이 비율은 본인이 알아서 조정하시면 됩니다.
보통 분기별로 많이하는데, 분기가 끝날때쯤에 자신이 계좌를 보고 주식의 많이 올라서 주식의 비중이 60% 현금이 40%가 됬다면 주식을 10%팔아서 현금을 50%로 맞추는 것입니다.
유튭에 새넌의 도깨비이론 이라고 검색하시면 자세한 설명 들으실수 있으실꺼에요.
위에서도 설명 드린것처럼 리벨런싱이 잦으면 수수료와 복리효과를 놓칠수있으니 투자자가 선택해야합니다.
제가 만약 20대라면 리벨런싱을 안하겟지만 40대인지라...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분기별로 하고있구요.
삼슬라는 하루에도 25%등락을 보여주는 미친종목이라 적은비중으로 매주리벨런싱 하고있습니다.

저는 tq와 qld 를 중심으로 몇개 우량기업 주식을 샀네요
배당주인 리얼티도 조금씩 모으는 중이고요
그런데 분기별 리밸런싱 그리고 주1회 리밸런싱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또한 저는 매수가 보다 높을때는 적립식 투자를 잘 못하겠던데..
그냥 날짜 정해서 무지성으로 매수해야 되는 건가요?

자본금 크신게 그냥 글에서 느껴지네요. 와우.

저는 tq와 qld 를 중심으로 몇개 우량기업 주식을 샀네요
배당주인 리얼티도 조금씩 모으는 중이고요
그런데 분기별 리밸런싱 그리고 주1회 리밸런싱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또한 저는 매수가 보다 높을때는 적립식 투자를 잘 못하겠던데..
그냥 날짜 정해서 무지성으로 매수해야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