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스카리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3/17
무스카리 꽃말 - 변화와 기다림, 희망
활짝 핀 무스카리와 수선화가 봄을 알린다. 
보라색 무스카리 향이 코 끝을 스칠 때마다 황홀할 지경이다. 
누군가 꽃이 아름답게 느껴질 때 나이가 든 것이라 하더라. ㅜㅜ 
땅에 심어 둔 튤립 구근도 얼른 봄 소식을 전하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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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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