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햇살
따스한햇살 · 댓글로 토닥토닥 해주는 프로 위로러
2022/03/13
저는 코로나 터진 그 시점에(20년 2월) 이스라엘 여행을 다녀와서
조심스러워서 자의로 7일 격리한 적 있었는데요~
저도 그 때 알았어요~
나는 집순이가 아니었구나~
나는 일을 해야 행복한 사람이었구나~ㅋㅋ

일의 소중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지금도 일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산답니다~2년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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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로 세상의 온도를 1도씨 높이고 싶고 따뜻한 사람이 되는게 인생 목표인 얼루커입니다~^^ 취미이자 특기가 상담해주기 위로해주기 칭찬해주기예요~ 적어도 얼룩소의 온도는 1도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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