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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3
저도 공감하면서 글을 봤습니다ㅠㅠ
누가 정해놓은건지 모를...그런 틀에 맞춰서 나를 몰아넣고 거기에 맞지 않으면 나 자신을 탓하는...
그러다보니 마음이 여유롭지 못하더라구요.
변화하려는 모습 너무 멋지세요.
저도 조금씩 변화해나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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