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중함

민숑
민숑 · 나만의 색깔을 찾아가는 민숑입니다.
2022/03/21
코로나 8일의 격리, 그리고 점차 나아진 몸 상태를 통해 얻은 일상의 소중함 그리고 건강.
그러나 쉼없이 달려온 나에게 브레이크이자 충전의 시간을 주었다.

목이 아파 따뜻한 물에 레몬청을 타서 마신 덕분에 얻은 나의 꿀피부는 윤기가 닜다.

격리가 마냥 안좋은 것만은 아니였다.

이제는 90프로 건강을 되찾아 주말에 실컷자고 엄마밥도 맘껏 먹고, 책도 읽고, 영어 공부도 하고, 다가올 한 주의 파이팅을 불어넣는 탄탄한 정신과 몸을 만들었다.

모두들 다음주도 힘차게 화이팅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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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안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행복을 위해 노력하는 직장인입니다. 차근차근 나만의 속도와 방향으로 멋지고 후회없는 인생을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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