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8
저만 눈물이 많은 줄  알았더니 여기 눈물 많으신 분들이 많네요. 저는 도깨비 매회 볼 때마다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제는 어떤 분에 글을 읽고 펑펑 울었네요.  감수성이 풍부해서 그럴거라 애써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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