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윤
정재윤 ·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2022/03/26
슬픈 현실이지만.. 요양병원은 정말 인생의 마지막? 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가족들의 보살핌이 아무리 정성스럽다고해도 정작 본인들의 마음은 편치 않을 수도 있죠
코로나 시국이라 더더욱 매일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중에 혼자 남겨질 생각을 하니 뭔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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